천국에 대한 소망

 

무슬림은 심판의 날을 믿으며, 특히 무슬림의 94%는 ‘잔나’라는 낙원(천국)이 있다고 믿는다. 이들은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과 선행을 한 사람들만이 ‘기쁨의 정원’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슬림의 87% 역시 무슬림이 아닌 자들과 악을 행한 무슬림들이 가는 지옥이 있다고 믿는다.


무슬림은 천국에 가도록 보장되어 있는가?
 무슬림이 반드시 구원을 받는다는 보장은 없다. 이들은 심판의 날에 자신의 모든 행위를 헤아림 받을 것이라 믿는다. 만일 악한 행위가 선한 행위보다 더 많으면 그 징계로 지옥에 간다고 믿는다. 악한 무슬림은 지옥에 갈 수도 있지만 영원히 거기에 머물지
는 않는다. 얼마나 머물지는 알라의 뜻대로 결정된다. 대다수 무슬림이 ‘지하드’를 행하면 천국이 보장된다고 믿는다. 보통 ‘성전’이란 뜻으로 번역되는 ‘지하드’의 문자적 의미는 ‘하나님을 위해 힘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어떤 이는 이슬람에 관한 책을 써서
‘지하드’에 참여하고, 어떤 이는 다른 사람에게 이슬람을 전하는 일로, 또는 이슬람을 위해 몸으로 싸우는 일로 지하드를 행할 수 있다. 만일 무슬림이 ‘지하드’를 벌이는 중에 목숨을 잃으면 그 즉시 낙원에 들어가게 된다고 믿는다.


선한 일
 이슬람의 낙원과 기독교의 천국에 있어서 가장 큰 차이점은 확신에 관한 부분이다. 이슬람에서는 선한 일에 큰 중요성을 두기 때문에 영생에 대해서는 완전한 확신을 할 수 없다. 이슬람의 신학적 문학이나 꾸란 주석 모두 이에 대한 완전한 설명을 해주지 못한다. 어느 누가 자기 죄를 다 지울 만큼 선한 일을 했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 가장 독실한 무슬림조차도 혹 자신의 선행이 악행보다 부족하지는 않을지 두려워하며 살아야 한다.
 이슬람에서는 알라가 죄를 용서해 주기 원할 때 단지 “용서받았다”고 말해 주는 것으로 끝이라고 한다. 기독교에서는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피 흘림이 있어야 한다(히 9:22).
 무슬림은 또한 마지막 때를 믿는다. 수니파 이슬람에서는 무함마드의 계승자인 마흐디가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이슬람을 회복하고, 악한 세상을 제거한다고 믿는다. 시아파 이슬람은 마흐디를 세상을 구원할 열두 번째 (숨겨진) 이맘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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