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마당 2007.10.08 00:02
인도에서 온 기쁜 소식

내 이름은 라시드이고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났다. 나는 1999년 결혼한 후 다시 고향에 돌아와 살게 되었다. 돈이 수중에 들어와도 삶 속에 평안이 없었던 나는 시가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주후아(Juhua)라는 카드 도박에 빠지기도 했다. 매주 금요일에 모스크에 가기는 했지만 항상 가족과 언쟁을 하곤 했다. 둘째 아이가 태어났을 무렵 람찬드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우리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자 람찬드는 예수님에 대해 설명해주기 시작했다. 그는 예수님은 진정 살아계신 분이라 했다. 성경을 읽으면서 나는 진정한 신앙에 대해 여러 가지 의문을 가지게 됐다. 그러다 어느 날 기도를 하다가 하나님께 줄담배를 끊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나는 하나님을 믿었고 그리스도를 통해 용서를 받았다. 주님은 나를 중독에서 자유케 하셨다! 그 이후 참여했던 그리스도인 단체의 훈련 프로그램 역시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이제 나는 무슬림들에게 어떻게 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는지 이야기하곤 한다. 현재 나는 작은 사업을 하고 있으며 두 명의 무슬림 직원을 두고 있다. 예수님을 신뢰함으로써 하나님의 평안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이 나와 우리 가족을 보살펴 주실 것임을 확신한다.

인도에서 온 또 다른 기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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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바르

내 이름은 아크바르이다.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라는 이사야 65장 1절 말씀은 내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 말씀은 나 뿐 아니라 우리 가족 전체의 삶에 적용되는 말씀이다. 나는 우리 집에서 여섯째로 태어났다. 형 무스타파는 어느 날 길을 걷다가 갑자기 “무스타파야, 무스타파야.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한다. 생전 처음 겪어보는 이상한 일이었다. 다시 음성이 들렸을 때 무스타파는 그 목소리가 하늘로부터 온 것임을 깨달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후 불과 몇 시간 만에 무스타파는 그리스도인 모임에 참석하여 메시아 되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나를 비롯한 우리 가족 모두는 형의 개종을 반대했다. 그러다 어느 날 우리 가족의 지인이 집에 놀러오셨다가 놀라운 치유의 역사를 경험했다. 형이 그 분을 위해 기도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냈다. 이 사건은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 후 혼자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가“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중략)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라는 마가복음 16장 16절-18절 말씀을 만나게 되었다. 결국 나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값없이 용서해주셨으며 인간의 선행으로만은 용서라는 선물을 받을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나 역시 주님을 믿게 되었고 가족들도 한 사람 한 사람씩 복음을 받아들이게 됐다. 주님은 루디아의 마음을 여신 것처럼(행 16:14) 우리 가족의 마음도 열어주셨다. 이메일주소: peterakbar@rediffmail.com (사진 설명) 아크바르의 사진이다. 지난 2007년 1월에‘30일 기도’의 편집장은 인도를 방문하여 라시드와 아크바르를 직접 만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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