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기도 2018.05.21 00:00

 서 아프리카의 우오로프족의 삶의 터전은 사하라 사막 남부의 세네갈과 감비아 지역이다. 많은 우오로프족이 반 사막 지대 및 건조 한 농업 지대에 거주하며, 우기에 기장과 옥수수, 땅콩 농사를 지어 겨우 생계를 이어 간다. 그럼에도 이들은 따뜻한 환대와 유머 감각으로 유명하다. 방문객에게 장난을 쳐서 다같이 웃음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고, 자기들이 먹을 것은 부족하더라도 손님만은 풍성하게 대접한다.


 이들은 전통적으로 ‘구루’ 라고 부르는 콜라나무 열매를 친밀함과 존경의 상징으로 생각해 왔다. 구루는 부드럽고 붉은 빛을 띤 견과류로 첫 맛은 다소 쓰지만 씹을수록 달콤하며 카페인 성분이 활기를 북돋워 준다. 총 각들은 결혼하고 싶은 처녀의 아버지나 삼촌에게 구루를 가져가며, 다른 마을로 이사를 가거나 취업을 할 때에도 평화와 연합을 기원하고 존경을 표하는 의미로 촌장이나 사장에게 구루를 선물한다.


 5백만 명의 우오로프족 중 그리스도인은 150여 명뿐이다. 절대 다수가 무슬림인 우오로프족의 모든 일상에는 이슬람교가 스며 있으며,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그러나 우오로프족 가운데서 사역하는 이들은 누구라도 이 따뜻하고 후한 사람들과 하루라도 시간을 보내면 이들을 사랑하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기도제목」

  • 짧은 우기 동안 1년 치 식량을 재배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며 이들 의 식단은 영양적으로도 좋지 않다.지역 개발 계획이 진행되어 농업 기술이 발전하고 충분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많은 우오로프족은 가족들이 질병에 걸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한 다. 약을 살 재정도 없을 뿐더러 의료 서비스 조차도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 도록 기도하자.

  • 우오로프족이 사는 곳에, 각 사람 사이에, 그리고 그들의 심령 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기를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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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도 2018.05.20 00:00

 태국의 말레이족 무슬림인 파타니 말레이족은 대부분 태국 남부의 국경지대에 거주한다. 14세기와 15세기 무렵 중동의 무역 상인들이 말레이 반도에 처음으로 이슬람교를 전했고, 이때부터 이슬람교를 믿기 시작한 파타니 말레이족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역사 깊은 무슬림으로 알려져 있다.


 약 2백만 명에 이르는 파타니 말레이족은 대부분 예전부터 농어촌 지역에서 어업과 상업에 종사해 왔다. 이들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무늬를 가진 어선인 ‘콜래보트’를 수공예로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데, 콜래보트는 장식용뿐 아니라 실제 고기잡이용으로도 사용 되고 있다. 이들의 풍성한 문화유산에는 화려한 바틱 의상과 말레 이시아 전통 무술 실랏, 톡 쏘는 풍미를 자랑하는 특색 있는 향토 음식들도 빼놓을 수 없다.


 이들 중 그리스도인은 극소수(약1%, 세계복음화리서치센터)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파타니 말레이족은 빈곤층이며, 이 지역에서 계 속되는 충돌과 시위로 불안에 시달린다. 또한 많은 젊은이들이 마약 중독과 실업 문제를 겪고 있다.


 파타니 말레이족 어부들이 고기를 잡는 모습을 보면 예수님이 이 땅에 계셨을 때를 떠올리게 된다. 예수님은 이들과 같은 어부들을 불러 제자로 삼으셨다. 그리고 그들을 사람을 낚는 어 부가 되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셨다.



기도제목

  • 파타니 말레이족 어부들과 가족들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도록 기도하자.

  • 이들이 전통 산업을 발전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태국 남부의 불안한 정세가 안정되고 평안이 깃들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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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도 2018.05.19 00:00

 한 가정의 가장이자 마을의 장로인 압둘라이는 널리 존경받는 인물이지만, 그럼에도 누군가 마법을 사용해 자기 가족을 저주하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시달린다. 그래서 그는 종종 ‘나쁜 소식 치료 주술’이라는 뜻의 낭반토팀이라는 의식을 행한다. 아프리카 토속신앙에서 기원한 이 의식은 오늘날에도 다곰바 부족의 무슬림들 사이에 널리 행해지고 있다.


 다곰바족은 아기가 태어나면 외부인에게 보이기 전에 특별한 약으로 아기의 발과 방문에 십자가 모양을 그린다. 이 약은 깨진 도자기 안에 강력한 주술사에게서 얻은 번트라는 허브와 시어버터(shea butter)를 넣고 섞어 만든 것으로, 아기의 입에 넣어 주거 나 부적에 발라서 아기에게 달아 주기도 한다. 이들은 십자가 모양은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오는 공격으로부터의 보호를 상징하며, 아기를 향한 모든 저주의 효력을 무력화한다고 믿는다.


 압둘라이는 자기 방 사면의 벽에도 십자가를 그려 놓았다. 이렇게 함으로 우기에 많은 손해를 입히는 폭풍우로부터 보호받는 다고 믿는 것이다. 실제로 다곰바 마을에서는 곳곳에서 이 십자가 상징을 볼 수 있다. 이 지역은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는 터라 밭 한 가운데 낭반토팀 상징이 그려진 돌을 흔히 볼 수 있다.


 압둘라이는 언젠가 자녀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낭반토팀 허브와 주술을 가지고 있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는 이 사실이 알려진 것만으로도 해를 가하려는 세력을 막을 수 있다 고 생각한다.


기도제목
 120만 명의 다곰바족 무슬림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을깨닫게 되도록 기도하자.

 소수의 다곰바 그리스도인들이(약3%,세계복음화리서치센터) 자신을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

의 십자가 뿐임을 신뢰 함으로써 부족 사람들에게 주님의 빛이 되도록 기도하자.

 다곰바족이 풍성한 추수를 거두고 질 좋은 교육 및 의료 서비스 를제공받을수있도록,이들의삶 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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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도 2018.05.18 00:00

 2천여 년전 동 아라비아의 현자(동방박사)들은 밤하늘에 빛나는 크고 아름다운 별을 발견했다. 그들은 별이 인도하는 대로 길을 떠났고, 마침내 아기 예수님을 만나 경배했다. 그때 이들이 드린 귀한 예물 중 하나가 바로 유향이다.


 오늘날에도 아라비아 반도 남부에서는 유향나무를 볼 수 있다.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이 지역의 중심 도시에는 씨족 및 가족으로 이루어진 여섯의 민족 집단들이 살고 있다. 각기 고유한 언어와 전통과 관습을 가지고 있는 이 여섯 민족은 서로 무척 다르지만 분명한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이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이슬람교, 오랜 친구 낙타를 향한 애정, 그리고 바로 유향을 사용하는 관습이다.


 매일 저녁 기도를 마칠 무렵이 되면 유향 향기가 도시를 가득 채운다. 모스크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가족들이 유향을 태우며 걸어가기 때문이다. 이들은 더운 날 냄새를 없애고, 집안의 박테리아를 ‘살균’하며, 전날 밤 몰래 들어왔을지도 모르는 악령들을 쫓기 위해 이렇게 유향을 태운다. 이들은 매일 이 귀한 특산품을 사용함으로써 정결, 치유, 구원을 향한 갈망을 충족시키려 하는 것이다.


 오래전 아라비아의 동방박사들은 예수님께 그들의 보배를 드렸다. 그리고 오늘날 예수님은 아라비아 사람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영원한 치유, 영원한 정결, 영원한 구원을 주고 계신다.


기도제목

  •  이곳의 유향이 예수님께 드려졌듯이, 예수님의 복된 소식이 유향의 원산지에 사는 무슬림들의 마음과 삶에 닿도록 기도하자.
  •  이 지역의 그리스도인들이 삶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할 수 있도 록 기도하자.
  •  아라비아 반도의 지식인들이 그 들의 지혜로 예수님께 향하는 길 을 찾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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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도 2018.05.17 00:00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를 가로질러 유럽의 끝자락에까지 뻗어 있는 캅카스 산맥 일대는 무척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지만, 사실 지구상에서 복음의 빛이 가장 비치지 않은 지역 중 한 곳이다. 이 곳에 거주하는 무슬림 민족 집단들이 사용하는 언어만도 45가지에 이르며, 이중 일부는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언어로 알려져 있다. 높은 산맥들로 둘러싸여 오랜 세월 고립되어 있었던 탓에 ‘피 의 복수’와 같은 오랜 관습들이 오늘날까지도 시행되고 있으며, 주민들은 외부인들을 신뢰하지 않고 작은 변화도 거부한다. 이와 같은 문화 및 정치적인 상황으로 인해 외부 선교사들이 정착하여 복음을 전하기가 무척 어려운 실정이다.

 

 만약 캅카스 사람들에게 무엇이 제일 두렵냐고 묻는다면 “나는 아무것도, 그 누구도 두렵지 않습니다!”라는 답을 듣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진솔하게 마음을 털어 놓을 기회가 온다면 이들은 다음 세 가지 를 이야기할지도 모른다. 모두 그들의 문화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상징하는 것이다.


1. 명예가 실추되는 것: 캅카스인들은 자신과 가족의 명예가 위협 받는 상황을 대비하여 항상 단검을 지니고 다닌다. 이것이 이곳에 갈등과 폭력이 더욱 빈번하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2. 악령들: 이들은 다른 사람의 저주나 진(djinn)이라고 부르는 악령을 무척 두려워하며, 악령들이 집의 출입문을 찾지 못하도록 대문에 찻주전자를 거꾸로 걸어 놓곤 한다.

3. 움마(무슬림 공동체)로부터 축출당하는 것: 이들이 직조하는 형형색색의 카펫은 무척 아름답지만 카펫을 이루는 실 한오라기 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마찬가지로 이곳에서 개인은 전체 공동체에 비하면 매우 하찮은 존재다. 그래서 움마로부터 배 척당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두려운 일이다.



「기도제목」

  • 수치에 대한 두려움은 폭력 사태와 고통을 낳는다. 이 뿌리 깊은 믿음 이 변화되도록 기도하자.

  • 예수님은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오셨다. 캅카스인들이 두려움을 내어 쫓는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요일 4:18)을 경험하게 되도록 기도하자.

  • 캅카스 지역의 무슬림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기회들이 열리도록 기 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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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도 2018.05.16 00:00

 코모로는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 마다가스카르 제도 서쪽에 위치 한 섬나라로, 네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열대성 기후를 보인다. 이곳에서 노예 및 향신료 무역을 하던 아랍 상인들이 일찍 부터 이슬람교를 전파했으며 1500년경 이슬람 국가인 은주아니 왕국이 세워졌다. 19세기 후반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으나 일련의 독재와 쿠데타를 거쳐 1975년 마침내 독립국이 되었다. 오늘날 코모로 인구의 99%가 아프리카의 문화와 섞인 민속 이슬람교를 믿고 있다.

 

 은주아니 왕국의 초대 술탄은 국기의 색을 붉은색으로 지정했다. 힘과 왕권을 상징하는 붉은색은 당시 여성들의 의복 문화에서도 주요한 요소였다. 높은 계급의 여성들은 붉은 빛 옷을 즐겨 입었으며, 공공장소에서 여성들은 붉은 천으로 온몸을 감싸고 있어야 했다.

 20세기에 이르러서는 점차 붉은 옷감에 무늬를 입히거나 다른을 덧입히게 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붉은 색은 여전히 은주아니 문화의 대표적인 상징이며, 모든 여성들이 즐겨 입는 색상이다.


 현대식의 시로마니(코모로 여성의 전통 의상)는 정사각형 모양의 천 6조각을 이어서 만드는데, 착용하면 천의 가장자리 솔기가 몸을 가로지르면서 커다랗고 뚜렷한 십자모양을 이룬다. 코모로 여성들은 이슬람 축제, 국가적인 행사, 결혼식뿐 아니라 일상적으로도 시로마니를 즐겨 입는다. 오늘날 시로마니는 은주아니 문화뿐 아니라 은주 아니 여성의 상징이 되었으며, 코모로 여성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시로마니를 입는다.



「기도제목」

  • 코모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의 붉은색 옷이 코모로의 변화를 예표하는 상징으로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술탄의 통 치, 해적의 침입, 노예무역 상인, 식 민통치 등 끊임없는 지배를 받아온 코모로인들이 이제는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참 자유를 누리도록 기도하자.

  • 모계 사회인 코모로에서 복음의 문을 여는데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여성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자.

  • 섬나라의 특성상 대가족 안에서는 시기와 질투가 만연해 있다. 코모로의 가족들 가운데 신뢰와 헌신이 싹트고, 건강한 가족의 모델이 자리 잡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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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도 2018.05.15 00:00

 자신과 다른 종교를 믿는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고 소통하기 위해 필요 한 조건 중 하나는그 종교의상징물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그러나 상징이 무엇인지만 알고 그 뜻은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마치 생소한 외국어를 듣기만 하고 알아듣지 못 하는 것처럼 의미 없는 일일 것이다.


문화에는 신앙과 중첩되는 영역이 있으며 하나의 문화 안에는 신앙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상징이 있다. 인류학자 클리포드 기어츠에 따르면 문화란 “역사적으로 전해져 내려온 다양한 의미들이 상징을 통해 구체화된 것”이자 “사람들이 지식을 소통하고, 지속시키고, 발전시 키기 위해 상징물을 사용하여 표현한, 전해 내려오는 개념들”의 체계 이다(Geertz, Interpretation of Cultures, (1973), pg. 89). 상징 뒤에는 반드시 의미가 있으며, 의미 뒤에는 가치가 존재한다. 그리고 이 가치들을 통해 공동체는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하고, 목표를 수립한 다.”(Edward Farley, Deep Symbols (1996), pg. 3).


 어렵고 복잡하게 들리는 말이지만 실제로 문화란 매우 복합적인 존 재다. 또한 기독교, 이슬람교 등의 신앙과 그 신도들 역시 다차원적인 실체다. 물론 우리가 무슬림의 다양한 상징체계, 의미, 가치를 모두 완벽하게 이해해야만 그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고 기도해 줄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진정 사랑한다면, 그가 가진 신앙의 표 면적인 교리만이 아니라 더 깊은 차원까지 이해하기를 원하게 된다. 그리고 더 깊은 차원에 있는 인류 공통의 갈망이 기반이 되어 상대방 에게 사랑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된다.


 인류 공통의 갈망을 통해 우리는 무슬림의 상징을 더 잘 이해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무슬림들이 기도하기 전 몸을 씻는 의식은 사실 단순히 몸을 깨끗하게 하는 것 이상의 갈망을 상징한다. 이들은 정결하고 의로운 존재로 알라 앞에 나아가기 원하는 것이다. 우리 역시 정결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보혈이 라는 상징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무슬림들의 신앙을 이해하는 통로로 사용하고 있는가?


  •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전할 때 어떤 주요 상징,의미,가치를 사용 해야 하는지 깨닫도록 기도하자.

  • 일부 그리스도인들이 무슬림들의 종교 의식을 구속의 은혜를 전할 기회로 생각지 못하고 경솔하게 판단했던 것을 회개하자.

  • 앞으로 30일 동안 기도하는 가운 데 무슬림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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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도 2018.03.14 15:25


•30일 기도 운동은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1992년 중동 지역의 선교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 서 무슬림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기도하면서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을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음성에 순종하여 이 기도책자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30일 기도 운동 책자를 제작하는 분들은 누구입니까?

수년 동안 무슬림들과 함께 살고 사역하며 그들을 사랑해 온 다양한 그 리스도인들로 이루어진 팀이 이 책자를 제작하고 있으며, 원고 집필, 번 역, 디자인 등 여러 방면에서 자원봉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해 기도할지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전 세계의 자원봉사자들이 보내 주는 원고들을 바탕으로 책자를 구성하 고 있습니다. 기도 운동 본부에서는 무슬림들에 대한 기도제목을 나누기 원하는 분들에게 매년 주제별 집필 가이드를 작성하여 발송해 드리고 있 습니다. 동참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왜 일부 기도제목은 무슬림들이 하나님을 믿도록 기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이 땅에서 그분의 모습을 대신 드러내는 사람들로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즉 우리는 무슬림들에게 말뿐만이 아니라 실제 삶과 행동으로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무슬림들의 육신적인 필요와 정신적인 필요를 위해서 기도 할 때그들을 향한 마음이 깊어질것입니다. 그리고 만나는 이들마다 사랑으로 섬기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그들을 사랑으로 섬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기도 운동 책자는 독자들이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기도하는 여정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성령님께서 여러분에게 감동을 주시 고 인도해 나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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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도 2018.03.14 15:21

무슬림들을 위해 중보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일으키고 격려하기 위해 ‘무슬림을 위한 30 일 기도 운동’ 책자를 제작한 지 올해로 벌써 25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 책자의 제작 및 보급도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통신기술의 발달로 예전보다 훨씬 수월하게 세계 곳곳에서 원고들을 전달받고, 30여 개 언어로 번역 및 배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한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광범위한 홍보가 가능해졌고, 선교활동이 제한된 국가에서도 휴대폰 메신 저로 기도 운동을 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소수의 선교사들과 교회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오지에서 소수민족의 언어로 동참하는 사람들을 비롯해 전 세계 백만여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이슬람 국가들은 이슬람 극단주의와 수많은 자연재해들, 쉼 없는 전쟁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에 살펴보았듯이 그 상황 가운데서도 역사상 가장 많은 무슬림 운동이 일어나는 감격적인 일이 펼쳐 지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기도 운동에 동참해 오신 여러분들 또한 변화되었습니다. 매년 수많은 독자들이 기도 운동을 통해 무 슬림들을 이해하고 마음을 열게 되었으며, 무슬림을 향한 비할 데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게 되었다는 기 쁜 소식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이번 책자는 기존과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변화와 새로움은 때로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독자 들이 계속 성장하고 있기에 저희 역시 계속 발전하고자 노력하려 합니다.
30일 기도 운동 팀은 독자들의 의견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이 책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과 함께 지난 25년간 기도 운동이 여러분에게 어떤 은혜가 되었는지 전해 주신다면 저희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0일 기도 운동 국제 본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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