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복음을 전할 좋은 기회
- 방콕 인구: 천만 명
무슬림 공동체: 무슬림들은 여러 세대에 거쳐 방콕에 살면서, 무슬림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개방하지 않는 동질 집단을 구성했다. 공동체마다 크기가 다양한데 평균적으로 150-200가정을 이루고 있다. 이 공동체들은 자체적으로 모스크를 짓고 종교학교를 세웠으며, 나름의 사회 관습과 식생활 습관을 형성했다. 무슬림은 불교도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이주하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방콕은 거대 도시이므로, 무슬림이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과 거주해야 하는 지역도 많이 있다. 방콕 동부의 상당 지역에서는 무슬림이 다수이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소수이다. 하지만 무슬림 학생들이 공립학교 학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곳도 있다.
언어: 타이어를 유일한 언어로 사용하지만 가끔 말레이 단어를 섞어 쓰기도 한다. 라디오 방송에 나오는 무슬림 설교는 아랍어로 되어 있고 말레이어로 읽어 줄 때도 있다. 종교학교 중에는 아랍어와 빠따니 말레이어를 가르치는 곳도 있으며, 방콕 출신의 학생 중에는 방콕에서 멀리 떨어진 종교학교에서 공부하는 이들도 많다. 방콕으로 이주한 무슬림의 대부분은 타이 남부에서 왔지만, 캄보디아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인도, 미얀마, 이란, 중국에서 들어온 참족도 상당수이다.
▶ 타이의 그리스도인들이 무슬림들과 더불어 긍정적이고 유익한 관계를 맺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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