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막 종족
- 아프가니스탄 내 아이막 종족: 700,000명 이상(추정)
- 이란 내 아이막 종족: 200,000명(추정)
인종 배경: 다양한 이민자들과 침략자들이 뒤섞여 거대한 인종 혼합이 일어난 결과로 아이막 종족 집단이 탄생 했다(페르시아인, 몽골인, 투르크인, 그리스인, 훈족, 아랍인들 이 아이막 종족의 조상이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투르크어 와 몽골어 단어가 섞인 다리어(아프가니스탄 동부의 파시어)를 사용한다.
절반은 유목민족인 이들은 봄과, 여름에는 양과 염소를 키우며 산지에서 생활한다. 가을, 겨울에는 마을로 이동하여 전통 문양이 들어간 양탄자를 짜는데, 씨족마다 문양이 다르다. 또 이들은 기초적인 형태의 괭이와 나무 쟁기로 밀과 포도, 쌀과 보리, 귀리와 멜론과 채소를 기른다. 이곳 문화에서 농사는 이차적인 경제 행위일 뿐, 소유한 가축의 숫자로 부의 정도를 측정한다. 일부 사람들은 여느 아프간 사람과 마찬가지로 아편 무역 사업에 종사한다.
여성: 다른 아프가니스탄 지역에 비해 아이막 여성들은 자유롭다. 낯선 사람이 있어도 남녀가 함께 앉아 이야기 할 수 있다. 열여덟 살이 될때까지 결혼을 미루기도 하고, 아버지가 소개해 준 신랑감을 거절하기도 한다. 아이막 사람들은 대부분 문맹자인 수니파 무슬림이지만, 죽은 무슬림 성인에 대한 숭배는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아이막 사람들 중에 그리스도인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리어와 파시어로 된 기독교 라디오 방송이 있기는 하지만, 아이막 사람들도 그 방송을 듣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
2천 7백만이 되는 아프가니스탄 사람이 무슬림이다. 대부분 복음을 들어 보지 못했고, 아예 접근조차 못한 사람도 있다. 10대 민족 중 4개의 민족 언어로만 성경 일부가 번역된 상황이다. 기독교 방송이나 <예수>가 번역된 경우도 드물다. 아프간 인구 85%가량이 복음에 대해 전혀 들어보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2008년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4일- 타이: 방콕에서 복음을 전할 좋은 기회 (0) | 2008/09/14 |
|---|---|
| 13일- 아프가니스탄: 아이막 종족 (0) | 2008/09/13 |
| 12일- 튀니지: 서북아프리카 최고(最古)의 이슬람 도시, 카이로우안 (0) | 2008/09/12 |
| 11일- 이스마일 파(이슬람의 한 분파): 지도자에 충성하는 사람들 (0) | 2008/09/11 |





